[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12일 장원영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 측은 "장원영 씨가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장원영,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주장한 글 작성자는 "며칠 전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에 장원영이 갔다. 동행한 윤아는 미우미우 지금 시즌 풀 착장을 그대로 입고 간 반면 장원영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옛날 옷을 입었다. 철 지난 옷을 입은 것이 의아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했다.
이어 "알고 보니 비슷한 시기 지드래곤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본인이 앰배서더인 샤넬의 옷 중 장원영이 입은 것과 거의 유사한 것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 지드래곤이 저 옷을 입은 날짜가 지난 2일, 장원영이 입은 날짜는 지난 4일. 일각에서는 그들이 커플 시밀러룩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라고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했다.
또 지난 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계정에 미우미우 측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사 문구 아래 장원영의 스티커를 붙여 열애설을 부추겼다.
그러나 장원영이 착용한 의상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옷이 아닌, 오는 11월 미우미우가 공개할 새 제품이었다. 이로써 장원영, 지드래곤의 뜬금포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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