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현영의 딸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딸과 아들을 공개한 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1남 2녀의 막내이고 1남 1녀 자녀를 두고 있다"며 11세 딸과 6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현영의 집이 공개되고 하얀빛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에서 현영은 플라잉 요가를 했다. 이에 현영은 "아이들 키우면서 따로 시간 내 운동하기가 힘들다"며 "몸 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하는 데 이렇게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서 현영은 화장품을 바르며 피부관리를 했다. 이에 현영은 "그냥 손으로 바르는 것도 좋지만 손은 씻고 바르지 않으면 뭐가 묻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그때 이경규는 "어휴 좀 나갔다 와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현영 목소리에 대해 "내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왜 이렇게 쫑알거리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현영은 피부관리까지 마친 후 오전에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대해 현영은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의류 사업을 크게 해서 80억 CEO 타이틀을 달고 했는데 요즘은 뷰티, 라이프 상품을 개발해서 만드는 중이다"고 했다.

오전 회의를 마친 현영은 경제 신문을 읽으면서 딸을 언급했다. 현영은 "제가 재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며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일찍 만들어줬고 딸한테 주식 이야기를 계속 해줬다"고 했다.

이후 딸이 학교에서 오자 현영은 "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했다는데 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딸은 "금리랑 물가가 올라서 그런다"며 "그걸 막기 위해서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린 거고 이자 올려서 주식 시장이 폭락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에 대해 현영은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원한게 아니라 딸이 원했다"며 "원하는 길로 나를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영역을 채워가는 아이고 국제대회도 열려서 하버드에서 여는 토론 대회도 나가고 그랬다"고 했다. 이후 딸의 유창한 영어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현영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딸과 아들이 티격태격 하면서 자주 싸우는 것이다. 이에 현영은 "딸은 사춘기가 오고 아들은 6세가 된 이후 말썽꾸러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식을 알렸다. 이에 이경규는 이예림의 일일 매니저가 되기로 했다.

이에 이경규는 새벽 부터 이예림을 데리러 갔다. 일일 매니저가 된 것에 대해 이경규는 "이미지 개선 차원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규는 이예림의 헤어 메이크업을 위해 숍을 찾아 이예림이 메이크업을 할 때 까지 기다리며 매니저 역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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