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의뢰인이 집의 변화에 눈물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에서는 변화된 집을 확인하는 의뢰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들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최우선시 하던 의뢰인은 “혹시 가능하다면 남편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소망을 얘기할 때 아들들과 남편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는데 미경 씨가 없더라”는 MC들의 말에 의뢰인은 “제 이름을 들으니 울컥한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먼저 거실을 확인한 이영자는 “미치겠다”를 연발하며 “내가 신나. 미경 씨가 너무 좋아하겠다”고 울컥했다. 인미경 씨는 이영자의 벅찬 표정만으로도 “내가 눈물이 난다”고 공간 확인 전부터 눈물을 훔쳤다. 인 씨는 그토록 원하던 탁 트인 집을 확인하고 “저희 집 아닌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실 옆집”이라고 장난을 치며 위로하던 이영자는 “기적이 일어났다”며 감탄했다. 의뢰인은 “너무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손을 놓고 있었다. 거실에서 이렇게 목소리가 울리다니”라며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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