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윤은혜가 넘치는 끼를 참지 못했다.

지난 7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 로그 in’에 ‘토크콘서트 노래 골라주세요! 권진아 찐 팬 인증.. 뉴진스 홀릭,,, 찐生라이브 노래방 OPEN'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촬영된 영상에서 윤은혜는 동전 노래방에 방문해 마음껏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윤은혜는 “우와 진짜 한 10년 만이야” 라며 알리의 365일을 첫곡으로 골랐다. 전직 가수다운 노래실력을 선보이는 윤은혜. 노래가 끝나자 “그럼 이제 목도 풀었겠다. 내가 오늘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불러볼까?”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 윤은혜는 카메라를 향해 “진아야 나 이 곡이 정말 최애 곡이 될 것 같아” 라며 가수 권진아에게 갑작스러운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그가 선택한 곡은 바로 권진아의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윤은혜는 노래가 시작하기도 전 “진짜 딱 내 스타일이야” 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세 번째 노래도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선택한 윤은혜, 그는 “조금 틀리더라도 이해해 달라”라고 했지만 노래가 나오자마자 바로 감정이입을 했다. 윤은혜는 조금씩 틀리긴 했지만,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PD가 최신곡은 어떠냐며 추천하자 윤은혜는 알겠다며 고개를 바로 끄덕거렸다.“노래는 몰라 느낌만 나게 춤을 춰볼게” 라며 걱정하던 윤은혜,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본인의 곡인 것 마냥 바로 포즈를 잡았다. 뉴진스 'ATTENTION' 의 트레이드 마크인 머리 휘날리기 춤도 야무지게 선 보이는 윤은혜, 쑥스러워하면서도 끝까지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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