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성호가 고부갈등 해결 꿀팁을 전수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미혼 남성 연예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친누나와 함께 요리를 하는 손호영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승철은 능숙하게 요리하는 손호영의 모습에 “요리도 잘해 정자도 많아”라고 말했다. 이에 “기승전 정자냐”는 말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로 등장한 개그맨 정성호는 4남매의 아빠이자 아내가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 핵 정자왕에 등극했다. 정성호는 “가슴에서 모유가 나왔으면. 나라도 나왔으면. 그런데 안 나오더라”라며 혼자 모유 수유를 하는 아내를 위해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그 마음이 너무 100점이다”이라고 칭찬했다.
또, 정성호는 고부갈등을 묻는 질문에 “초창기에 있었다. 아이를 처음 낳은 며느리는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게 어머니 입장에선 서운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승철은 “우리 집사람도 친정 엄마한테도 모라고 한다”라고 공감했다. 신봉선은 “어떻게 풀었냐”고 질문했고, 정성호는 “못 풀었다. 싸우게 놔뒀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정성호는 “알아야 하는 건 이 앞에서는 절대 엄마 편을 들면 안 된다”라면서 “여기는(어머니는) 봉투, 여기는(아내는) 명품백 그러면 절대 안 싸운다”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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