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진재영이 이탈리아 여행 중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14일 배우 진재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저 여기 웃픈 사연이 있어요. 4년 전에 이탈리아 남부 여행 때 동굴 레스토랑 그로타 팔라체세(Grotta Palazzese) 어렵게 예약 성공하고 밀라노에서 차로 달려 라벨로까지 내려왔는데 바로 전날, 갑작스런 악천후로 내일 전체 예약 취소와 문을 닫는다는 메일 한 통으로 그야말로 털썩"이라고 적었다.
이어 "실망실망 개실망 고생고생 개고생의 기억이ㅠㅠ 여행이란, 다시 갈 수있을까 했던 곳에 다시 오는 몇 배의 희열. 이런날이 오네요. 오늘 취해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남편 진정식 씨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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