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나영이 다양한 가을,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방송인 김나영은 ‘김나영의 nofilter TV’ 유튜브를 통해 ‘급 추위에 요즘 뭐 입을지 고민되시죠? 가을 겨울 데일리룩 입어봤어요!’라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팬들에게 가을, 겨울에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설명을 해주며, 남다른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우선 김나영은 첫 번째 의상을 입고선 “약간 콘셉트가 ‘애니홀’ 영화에 나오는 다이앤 키튼을 모델로 삼았대요. 그 ‘애니홀’ 영화에서 보면 그 여주인공이 신문사 직원이다”며 “되게 지적인 여성이고 그리고 테니스를 즐겨하고 화이트 와인을 마시면서 굉장히 위트 있고 그러나 사랑스럽고 완전히 나야 뉴욕의 다이안 키튼”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룩을 입은 김나영은 “이번 옷은 옷장 속에서 막 꺼내서 입었는데 멋 안 냈는데 그냥 ‘그래? 나 괜찮아?’ 아 너무 급하게 나왔는데 약간 그런 룩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PD가 "지금 입고 계신 코트는 울 90% 캐시미어 100% 함유됐어요"라고 말하자 김나영은 "아 그래서 이렇게 보들보들 하구나 그리고 엄청 가벼워요. 날개를 입은 느낌인데?"라고 언급, 그러면서 "나 또 과대광고 했지"라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포근해진 느낌으로 돌아온, 세 번째 룩에서 김나영은 “약간 첫눈이 생각나지 않아? 첫눈이 와서 마침 그때 내가 커피숍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거야. 밖에 나와서 눈에 막 이렇게 하면서 막 굴러다니고 막 그럴 것 같은 룩이지 않아요?” 라며 남다른 상상력을 자랑했다.

다음 네 번째로 소개된 의상은 긴 기장의 코트이다. 김나영은 “눈사람 같아서 사랑스럽지 않아요?” 라며 입자마자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주머니 너무 깊어 주머니 장난 아니야 주머니 A4영지 들어갈 것 같은데”라고 언급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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