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단기 연애로 고민인 23세 남성이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187회에서는 단기연애에 지친 23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연애할 때마다 50일마다 넘기지 못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총 연애경험은 3번, 그 마저도 의뢰인이 전부 차였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 번째 연애와 두 번째 연애 모두 50일 안 되는 기간에 헤어진 외뢰인, 이 마저도 손을 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장훈이 연애 기록에서 강제 제거했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서도 연애한 번 못해본 의뢰인. 그는 친구들이 "얼굴은 잘생겼는데 입만 열면 깬다"며 심상치 않은 발언을 했다. 그러자 이수근이 "과팅이나 소개팅에 나가본 적 없냐"라고 물었고, 의뢰인은 과팅에서 개인기를 한 적이 있다고 언급, 바로 고라니 성대모사를 재연했다. 이를 본 이수근은 바로 박장대소를 하였고, 서장훈은 “하지 마” 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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