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재의 폭풍 잔소리가 이어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구단주 허재는 직접 선수들의 산악 훈련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도중 차에 탔고, 땀을 많이 흘린 허재는 에어컨을 찾았다. 그러면서 “선수 때 어떻게 뛰었냐”고 세월을 통감했다.

차에 오른 뒤에도 선수들을 감독하는 허재의 지시는 멈추지 않았다. 허재는 "태백 주민이냐. 산보 나왔냐”고 다그쳤고 빨리 뛰라고 말했다. 이어 "네 나이 때 30분 만에 뛰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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