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악뮤 이찬혁의 알찬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악뮤 이찬혁의 꽉찬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악뮤 이찬혁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심상치 않은 잠옷을 뽐내며 일어난 이찬혁은 "이 집에 온 지 1년 반 정도 됐다. 제가 들어와서 싹 다 바꿨다. 바닥부터 공사를 하고 들어왔다. 독립하게 되면서 급속도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엄청나게 생겼다. 거의 최대 관심사 수준이다. 따뜻한 느낌을 좋아한다. 저는 오래된 느낌 빈티지 가구들도 많이 들어와 잇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모여있는 총 집합소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이찬혁이 아침 9시 40분에 외출에 나섰다. 이찬혁은 "자전거는 저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제 활동 반경이 이 안에 있기 때문에 자전거로 왔다갔다 한다"라며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 박나래는 "포스가 어마어마해"라며 감탄했다. 이찬혁은 "요즘 제가 되게 자주가는 곳이다"라며 단골 북카페에 도착했다. 익숙하게 주문을 하고 자리잡은 이찬혁이 여유를 즐겼다. 이찬혁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되게 다양하다. 그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며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찬혁이 "저의 성이 다른 형이다. 지금 제일 친한 친구인 매니저 형이다. 놀 때도 같이 놀고 싶고 뭘 해도 같이 있으면 재밌다"라며 매니저를 만났다. 키는 "매니저를 어떻게 쉬는 날 밖에서 보지?"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이찬혁은 매니저와 함께 "집 말고 옷장이 하나 더 있는데 실외 옷장이다"라며 단골 빈티지 옷 가게를 찾아갔다. 이후 이찬혁은 "제 패션 점수요? 만 점. 완벽한데요"라며 자신의 패션에 점수를 매겼다.
아지트 구석으로 향한 이찬혁은 "거기는 버려지는 공간이다. 어떻게 살릴까 고민하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도 제가 하는 자연스러운 표현 중 하나고 나만 아는 비밀의 공간"라며 비밀 벽화를 공개했다. 그런가운데 이찬혁은 "행복한 가정이 제 목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주승이 자고 있는 낯선 공간에 무지개 회원들이 이사했냐며 궁금해했다. 이주승은 "여기는 양양에 있는 기사문 해변이고 제 친한 동생이 연세를 내고 서핑을 주기적으로 하려고 빌린 집이다. 공연 하느라 여름 휴가도 못가고 해서 가을 휴가라도 가자라는 생각에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바다를 봐야한다는 생각에 우산을 챙겨 나간 이주승은 거센 바람에 계속 뒤집어지는 우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주승은 해변 옆에 마련되어 있는 운동 기구들에 발길을 옮겼다.
이주승은 "오늘 뒤풀이가 있다. 연극 하면서 모이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끝나자마자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오자 해서 뒤풀이 겸 MT 느낌으로 모이기로 했다"라며 지인들과 모임을 준비했다. 이주승은 "동파육을 만들어 볼까 한다. 사촌형이 운영하는 가게에 갔다가 동파육을 먹고 너무 맛있더라. 사촌 형이 화교분한테 배웠다고 하더라. 그냥 동파육하고 다르다"라며 동파육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주승이 배우 강승호, 우미화, 김현진과 함께 뒤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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