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이 더 강렬한 '진짜 르세라핌'의 모습을 보여준다.
17일 오후 6시 르세라핌의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전곡 음원이 공개됐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ANTIFRAGILE' 뮤직비디오는 이날 자정 선공개 됐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데뷔 앨범 'FEARLESS'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르세라핌은 약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를 발매하며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에서도 '진짜 르세라핌'의 모습을 담아내며 진솔함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ANTIFRAGILE'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동일 가사가 반복되면서 생기는 중독성이 인상적이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 팀 13이 다시 한번 르세라핌을 위해 뭉쳤다.
가사는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 뒤 마주한 시련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짜 르세라핌을 보여준다.
가시밭길 위로 riding you made me boost up/거짓으로 가득 찬 party 가렵지도 않아/내 뒤에 말들이 많아 나도 첨 듣는 내 rival/모두 기도해 내 falling 그 손 위로 I'mma jump in/Yes gimme that
더 높이 가줄게 내가 바랐던 세계 젤 위에/떨어져도 돼 I'm antifragile antifragile/난 지금 on my way 갖다버려 줘 너의 fairy tale/Now you know my name/I'm antifragile antifragile
이외에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더 강해지겠다는 'The Hydra', 매혹적인 음색의 'Impurities',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는 'No Celestial', 대화하듯 노래 부르는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까지 꽉 채웠다.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 더 높이 도약하는 르세라핌이 가요계를 장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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