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본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본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서장훈이 고3 수험생의 대답에 머쓱해했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187회에서는 수능 만점이 버킷리스트인 고3 수험생이 방문했다.

의뢰인의 고미는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버킷리스트가 수능 만점이다” 며 “저는 만점을 맞을 수 있을 거라 믿는데 의지가 없어서 혼나러 왔다”라고 고백했다.

의뢰인은 예고에 현재 재학 중이고, 평균 내신등급은 2등급이라고. “사실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며 “일 학년 때는 무용학과였다. 그래서 당연히 1, 2학년 때 무용만 했는데 무용이 잘 맞지 않아 진로를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서장훈이 “당연히 수능 만점 받으면 Y대 가겠지”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수능 만점 받으면 어디에 가고 싶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바로 “S대”라고 대답해 연세대 출신인 서장훈을 머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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