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펀: 천사의 탄생’이 개봉 후 5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오펀: 천사의 탄생’이 지난 16일까지 누적 관객수 10만 46명을 동원, 개봉 5일째 10만 고지를 넘어섰다. 주말 3일간 7만 3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작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전체 4위에 올랐다.
‘오펀: 천사의 탄생’은 한국영화 및 외화 화제작들과의 경쟁 속에서 특성상 한계가 존재하는 공포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현장 티켓 판매량과 오후와 오전에 비해 저녁 관객수가 높은 것을 볼 때 10대와 20대 관객층의 관람수가 월등히 높아 금주에도 할로윈 시즌과 더불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할 전망이다.
‘오펀: 천사의 탄생’은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로 위장한 에스더와 이에 맞서 가족을 지키려는 엄마와의 대결을 그린다. 전편 개봉 당시 12세의 나이로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친 이사벨 퍼만이 같은 역할로 등장해 캐릭터와 더욱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사실감을 더했다. 할리우드의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 줄리아 스타일스가 사이코패스와 대적하는 엄마 역을 맡아 극의 긴장과 몰입을 높이며 극찬을 자아낸다.
또 한 번 깜짝 놀랄만한 반전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오펀: 천사의 탄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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