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당백집사' 방송캡쳐
MBC '일당백집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리가 망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는 백동주(이혜리 분)가 망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동주에게 메이크업을 받던 여자는 "그렇게 눈물이 많다. 보나마나 지금 또 수도꼭지 틀었을 걸요? 안 봐도 다 알지. 우리 세월이 얼만데. 30년간 싫은 소리, 싫은 소리가 뭐야 눈 한번 안 흘겼다. 죽고 못 살았다. 그 기집애랑 눈만 마주치면 꺄르르.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뭐가 그렇게 재밌었을까"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미소지었다. 이어 표정을 굳힌 여자가 그 친구에 욕을 했다.

이후 한 장례식장에 찾아간 백동주가 다짜고짜 한 여자의 뺨을 쳤다. 그 여자를 감싸는 남자에 백동주는 "여기가 어디라고 아저씨는 바람을 펴요? 이 아저씨하고 아줌마하고 바람 핀다는 소리다"라고 폭로했다. 백동주가 망자 최연희의 이야기를 듣고 한 행동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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