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이새롬/사진=헤럴드POP DB
이찬혁 이새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찬혁, 이새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를 주장한 출처는 찝찝하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이찬혁, 이새롬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찬혁과 이새롬은 지난 1년간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 1개월의 차이를 두고 올린 같은 장소 배경의 사진, 초록색 계열의 휴대폰 케이스, 유사하게 발견되는 물고기 상징 등을 언급. 두 사람의 열애를 주장했다.

또한 한 커뮤니티에 "이찬혁과 이새롬이 지인의 공방에 손을 잡고 와서 작품을 사갔다"고 올라온 목격담을 추가 증거로 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악뮤 이찬혁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에서 이찬혁, 이새롬의 연애설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지만 이번 연애설의 출처에는 찝찝함이 남는다. 최근 확인되지 않은 결혼설, 임신설, 불륜설, 불화설 등 이슈들이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지라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퍼졌고, 이로인해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는 스타들이 많아졌기 때문.

장원영 지드래곤/사진=헤럴드POP DB
장원영 지드래곤/사진=헤럴드POP DB

이찬혁, 이새롬의 열애설이 불거지기 며칠 전에도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지드래곤과 장원영의 연애설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발로 퍼지기 시작한 해당 열애설은 장원영이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에서 장원영이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옛날 옷을 입었으며, 비슷한 시기 지드래곤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입은 옷이 장원영의 것과 거의 유사하다며 커플룩이 아니냐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지드래곤이 미우미우의 선물 사진을 "사랑스러운 선물 감사하다"는 멘트와 함께 미우미우와 관련된 스티커로 꾸몄다. 그 중엔 장원영의 얼굴도 있었다.

갑작스럽게 불거진 연애설에 미우미우 측이 움직였다. 알고보니 장원영의 옷음 여섯 시즌이 지난 옷이 아닌 미우미우에서 새로 나올 신상 제품이었던 것.

이처럼 유튜브, 지라시, 작은 공통점에 큰 의미를 부여해 억지로 엮는 '출처 의문' 열애설에 스타들은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뭐가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 잘 거를 줄 아는 것도 네티즌의 덕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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