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이다희, 최시원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ENA 채널의 수목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여사친, 남사친 ‘구여름’과 ‘박재훈’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다희와 최시원의 커플 화보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첫인상에 대해 “대본 리딩할 때 다희 씨를 처음 봤는데, ‘이미 이 분은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돼 있구나’라고 느꼈다”(최시원), “이번 작품 전에 제주도에서 촬영을 했는데, 그 때 힘들고 지칠 때마다 보던 영상이 '술꾼도시여자들' 속 시원 씨의 “안전 운전하세요” 짤이었다. 실제 촬영장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연기를 보여줄 때 나도 모르게 빵 터진다”(이다희)라고 말했다.

이다희는 “20대에는 그냥 그 사람이 좋으면 좋은 거였는데, 그런 열정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 같다. 이 드라마가 불씨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최시원은 “만약 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가 ‘사랑의 기준이 뭐냐’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면, 스스로 질문을 던질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인터뷰와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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