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나라가 한강뷰 자택을 사는 근황을 전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5.0%, 가구시청률 15%로, 가구 시청률 일요 예능 1위는 물론,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탁재훈의 효도 공조를 위해 무대에 오른 허경환이 ‘있는데’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는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이 18.2%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오나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동안 외모인그녀는 동갑내기 배우인 정만식에게 촬영장에서 ‘만식아’라고 반말을 했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버릇이 없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더욱이 서른 살이 넘어서 어린이 프로그램의 ‘샤랑 언니’로 활동했던 사진도 공개돼 그녀의 동안 외모를 실감케 했다.
이어 자취 경력 20년차 정도가 되었다는 오나라는 “큰 청소기가 2개, 휴대용 청소기가 3개” 등 집안에 손이 닿는 곳마다 청소기를 둔다고 말해 깔끔한 면모를 공개했다. 또 반지하에서 시작해 6번의 이사를 거쳐 현재 한강뷰 아파트에서 사는 로망을 실현했다는 오나라는 “한강뷰 아파트에 이사 간 후 아침에 커튼을 걷는 순간 ‘아 잘 살았다’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오나라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가 서른이 넘어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자 "매 작품이 그랬다. 어떤 역할이어도 TV에 나오고 부모님이 보고 있다는 게 행복했다.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게 행복하고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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