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완선이 이탈리아 영화제에서 독립영화 주연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가수 김완선이 출연했다.
김완선은 “진한 인연과 헤어짐 경험이 있을텐데 그럴때 위로가 될 수 있는 곡” 이라며, 오늘 나온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DJ 정선희는 “노래가 농익었다. 역시 김완숙” 이라며 김완선을 계란 프라이에 비유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김완선은 “최근에 전시회를 열지 않았냐”는 질문에 “맞다 많은 사람들이 왔었고, 정말 많은 그림들을 사람들이 사갔다. 아직까지 얼떨떨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DJ 정선희는 “그림이 많이 익어가는게 보인다. 처음에 비해서 정말 많이 늘었다”라며 김완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완선 “ ‘불타는 청춘’ 다시 하실 생각 없냐”는 질문에 “안 할 것 같다” 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만약에 프로그램 시즌2를 한다면 생각은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거 좋아한다” 며 다급히 수습했다.
또 김완선은 “2016년 독립예술 영화를 촬영 후 편집하다 이제야 영화제에 출품을 했는데 한 6곳에서 작품상 후보로 돼 있다” 며 “이탈리아 작은 영화제에선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김완선은 “자꾸 초청이 되고 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DJ 정선희는 “지금 봉준호 감독님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다 빨리 스카우트해야 한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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