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장승조가 카리스마 비주얼을 보여줬다.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한 장승조는 “촬영장에서 옷을 입고 메이크업을 한 후 거울을 보면 머릿속에서 특정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며 “화보 촬영도 연기의 영역에서 이해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의 또 다른 면모도 엿볼 수 있다. 그간 맡아온 폭넓은 캐릭터에 대해 그는 “자연스럽게 그림이 그려지는 각본보다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각본에 더 끌려 하는 편”이라며 “결국 그 막막함이 고민 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더 재료가 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
하지만 선배 배우들을 보면 아직 스스로가 다양성 측면에서나 깊이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고. 필모그래피를 고려하기보다는 당장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기에 “다음에는 또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나는 어떤 배우로 흘러가게 될까”라고 했다.
한편 장승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2년 11월호와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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