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기자] 노라조가 뛰어난 가창력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노라조가 출연했다.
이날 노라조는 히트곡 '슈퍼맨'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DJ 김태균, 문세윤은 "역시 노라조"라며 환호했다.
조빈은 이번에도 독특한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어딜 가나 의상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했고, 조빈은 이렇게 입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못 알아본다고 말했다. 조빈은 "친환경"이라며 "박스로 옷을 만들었다"라고 알렸다.
노라조는 지난 2019년 5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대면한 바 있다. 노라조는 "그때 이후 코로나19로 여러분을 못 봤는데 이렇게 다시 본다는 게 큰 의미"라며 "부르지 않아도 왔다. 굳이 안 와도 된다고 하셨는데"라고 했다.
김태균은 노라조가 가을에 행사가 많으냐고 물었고, 조빈은 그렇다고 답했다. 문세윤은 노라조의 행사 페이가 꽤 높다고 얘기했다.
이날 방송은 춘천 특집으로 진행됐다. 원흠은 "원빈 씨가 춘천이라고?"라며 "제가 원흠, 원빈 해서 비슷한 게 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빈은 "그러면 원빈, 조빈도 비슷하다. 다 갖다 붙이는 거다. 현빈까지. 그래서 삼빈이라고"라며 "저 혼자 그러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노라조가 떠날 시간이 됐다. 김태균은 음원도 내지 않았는데 출연한 노라조에게 아쉬울 텐데 노래 한 곡을 더 하고 가라고 제안했다. 노라조는 '사이다'를 열창했다. 신나는 분위기에 김태균은 탬버린을 들고 스튜디오 이곳저곳을 뛰어다녔고, 문세윤은 옆에서 춤을 췄다.
노라조의 노래가 끝나자 김태균은 "노라조를 빨리 보내야 된다. 아니면 우리가 정신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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