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리콜남이 X를 위해 특전사에 입대했지만, 희긔 암 발견으로 3년 만에 전역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는 ‘10년이 지나도 못 잊는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리콜남의 사연이 도착했다.

1년쯤 안되게 연애를 했었다던 리콜남. 그는 “X는 대학에 가서 꿈을 키우고 있는데 해주고 싶은 건 많은데 못해주니까 나 자신이 많이 작아졌었다” 며 당시 미성년자였던 리콜남은 이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래서 X를 위해 준비하게 된 것이 직업군인. 리콜남은 “저는 키에 173cm에 몸무게 49kg라서 군대에 들어가기 힘들었다. 심지어 목표가 특전사였다”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리콜남은 본인 스스로 더 성장하기 위해, X에게 먼저 이별을 먼저 고했다고. 그러자 지켜보는 성유리는 “남자들은 저렇더라 항상” 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특전사로 부대를 입대하게 된 리콜남. 특전사 준비를 하면서 X생각이 가장 많이 났었다고. 그러고 X에게 연락했지만, X는 이미 남자 친구가 생긴 상황을 맞닥뜨리고 충격을 받았었다고.

하지만 그 이후로도 리콜남에게 불행은 계속 찾아왔었다.

리콜남은 “안 좋은 일로 전역을 하게 됐다. 체력단련을 하던 중 호흡곤란이 와서 대학 병원에 찾아갔었다” 며 “그런데 희긔 암 진단을 받고 전역을 했다”라고 전해 패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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