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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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임영웅이 배우 한정수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3일 한정수는 "임영웅 공연 영상 촬영 때. 아직 못보신 분 계신가요? ^^ #임영웅 #공연영상 #반란군수장"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영웅이 사극 연기에 도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왕 '웅조'로, 한정수는 반란군 수장을 맡았다. 극중 대립하는 관계지만 현실에서는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훈훈하다.

영상 내용은 이렇다. 여러 세력들이 뒤엉킨 난세 속 영웅, 서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임영웅. 그 해 겨울 왕권에 반대하는 세력을 중심으로 역모의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즉위 2년, 달조차 뜨지 않던 밤 자객에 의해 왕비가 죽음을 맞았다.

왕비가 떠난지 한 해가 된 어느 날 다시 한 번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임영웅은 신하의 "중전마마께서 떠난지 오늘로 한 해가 되는 날이다"라는 말에 왕비가 직접 수놓아준 자신의 옷을 어루만지던 임영웅은 이를 걸치고 밖에 있던 자객들과 몸을 부딪히기 시작했다. 가볍게 자객들을 처리한 임영웅은 몸을 날렸고, 멋지게 액션신을 소화했다. 투혼을 불사른 임영웅은 결국 긴 다툼 끝에 자객의 우두머리를 베는 것에 성공한다.

한편 지난 8월 서울에서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마친 임영웅은 부산과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또다시 기분좋은 설렘을 선물할 예정이며,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난다.

또 임영웅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5관왕을 달성하며 트롯 황태자의 클래스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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