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형사록' 제작발표회/사진=민선유 기자
디즈니+ '형사록' 제작발표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동화 감독의 새로운 장르물 '형사록'이 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감독 한동화, 극본 임창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슬링샷스튜디오, 점보필름)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

'나쁜 녀석들' 시리즈와 '38 사기동대', '나빌레라' 등 액션, 드라마, 스릴, 휴머니즘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흡입력 있는 연출로 호평을 받은 한동화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한동화 감독은 "장르물을 다시 찍게 됐는데 고향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에는 전작들과는 조금 다르게 '김택록'이라는 휴머니즘이라는 매력이 있다. 지금껏 해온 장르물과는 차별점이라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휴머니즘이 잘 버무러져서 여지껏 했던 장르물과는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웰메이드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고 자신했다.

이처럼 한동화 감독이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를 이어 '형사록'으로 장르물의 대가의 진면목을 다시금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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