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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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 운전 자숙을 끝내고 복귀하는 가운데, 직접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리지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다양한 의상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리즈는 다이어트 후 더욱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한편 전날 리지가 새 소속사를 찾아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지와 전속계약한 비케이이엔티 측은 "넘치는 끼와 밝은 에너지를 가진 리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리지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리지는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새 소속사를 찾으며 복귀 시동을 걸게 됐다. 그러나 리지가 1년 만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음주운전도 음주운전이지만, 리지가 대중들로부터 더 비난받은 이유는 바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었다.

리지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소신 발언한 적 있다.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인터뷰까지 했던 리지가 정작 자기가 음주운전을 하자 대중들이 크게 실망한 것.

또 리지는 자숙 중에도 한차례 시끄러웠다. 한 악플러가 리지의 계정에 와서 댓글을 남기자 "저는 잘살아가고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금융치료 당하고 싶으시면 계속 하시구요"라고 답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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