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영이 이혜리를 쫓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는 김집사(이준영 분)에 비밀을 들킨 백동주(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빈센트(이규한 분)는 해가 뜬 시간에 귀가하는 백동주에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요. 지금 퇴근하는 거예요? 밤샘? 남의 주머니에서 10원짜리 한 장 나오게 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라며 살갑게 말을 걸었다.
이어 조카가 있다면서 김집사를 소개했고, 김집사는 그제야 202호 세입자가 백동주인 것을 알게 됐다. 백동주 역시 김집사가 건물주의 가족이란 사실을 처음 알게 됐고 두 사람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흘렀다.
김집사는 빈센트가 자리를 비우자 “나가요. 첫 번째 이유. 그쪽이 싫다. 두 번째 이유. 그쪽이 무척 싫다. 세 번째 이유. 그쪽이 소름 끼치게 싫다”며 집에서 내쫓으려 했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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