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은아가 공개 구혼을 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N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10회에서는 여행 가이드로 나선 신애라-박하선과 연예계 숨은 절친 이유리-고은아, 인턴 가이드인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의 충북 제천 여행기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마늘된장보쌈을 만들어 대접했고, 모두 맛있게 먹었다.
이에 고은아는 "다행이다. 만든 사람이 보람을 느끼는 그 순간이 드시는 분들의 리액션을 봤을 때다. 언니들과 동생이 너무 맛있다고 해주니까 벅차오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보니까 입맛이 다를 수밖에 없지 않나. 안 맞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먹어줘서 보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내 고은아는 "이렇게 시집갈 준비가 다 되어있다"며 급발진했다. 그러면서 "얼굴 예뻐, 일 열심히 해, 요리 잘해"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주변에서도 "능력 있어, 돈 있어, 집 있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고은아는 "왜 그러냐고. 나 시집갈 준비되어 있는데 왜 냅두는 거야"라고 서운(?)해하더니 "저 결혼하고 싶어요"라며 윙크했다. 더욱이 "우리 삼남매처럼 다둥이, 셋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고은아가 적극적으로 공개 구혼을 펼치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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