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막내 대장으로 확정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는 오마이걸 효정이 막내 대장이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은혜는 "산악회하면 역할 같은 게 있지 않나요?"라며 청일점 손호준에게 대장을 권했다. 하지만 손호준은 "저는 수동적인 사람이라서"라며 거절했고, 효정은 "부대장님 잘 어울린다. 수동적이라고 하셨으니까"라며 부대장을 추천했다. 이어 유이는 "제가 짐 들어드릴게요"라고 어필했고, 손호준은 "그럼 내가 뭐가 돼. 그것도 내가 해야 할 거 같은데 짐꾼도"라며 민망해했다.
효정은 "저는 20kg까지는 들 수 있다"라며 등산 꿀팁을 방출했다. 이에 윤은혜는 "그럼 대장하면 되겠다"라며 효정이에게 대장을 맡겼다. 이에 효정이 막내 대장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부대장 손호준, 요리 담당 윤은혜, 짐꾼 유이로 역할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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