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용명, 이찬혁이 등장했다.

29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김용명, 이찬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김용명에 대해 "BTS 정국, 지코, 권정열 등 아티스트들에게 음악성을 인정받고 칭찬받은 음악 천재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용명은 "정국이 제가 부른 노래를 듣고나서 자신의 생일 때 V라이브에서 언급해 주신 적이 있다"며 "당시 정국이 '김용명 씨 노래를 좋아한다'라고 해주셨고 실제로 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더니 "제가 부른 노래를 정국씨가 따라 부른 그 노래를 다시 제가 다시 부르겠다"며 '피 땀 눈물'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명은 "지코와 권정열에게도 인정받았다"며 "특히 권정열 씨는 '김용명 형은 음을 갖고 논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더니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며 "이 정도면 천재성은 인정받았다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용명은 이 자리에서 태연을 위해 소녀시대의 '오'를 개사 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붐은 이찬혁에게 "오늘 두 번째 출연인데 홍보할게 여러 가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찬혁은 "아니다"라며 "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정규 앨범이 나오긴 나오는 데 들어주셔도 되고 타이틀곡 이름이 '파노라마'이긴 한데 안 들어도 된다"며 "11곡 나오고 그렇긴 한데 안 들어도 된다"고 했다.

그러자 붐은 "말씀을 안 하시는 것 같아 제가 대신 설명하겠다"고 하더니 자신이 이찬혁 홍보를 했다.

이어 받아쓰기가 진행됐다. 문제는우삼겹버섯전골을 걸고 싸이의 신곡 '댓 댓'이었다. 노래가 나오는 42초간 가만히 있었다는 이찬혁은 "그래서 제가 원샷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슈가의 랩 파트가 문제로 출제됐고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키와 태연, 한해가구간의 정답을 적어냈고 이찬혁은 꽉 찬 받쓰판을 공개했고 원샷을 받았다. 이에 이찬혁은 '수현아 사랑해'라고 적었다.

문제 구간의 정답은 '되려 늘어난 맷집. 때리던 분이 불편하겠지 너네 바람대로 망할 거라 고사 지낸 사람들을 모아다가 가볍게 때찌'다.

한편 붐은 간식 퀴즈인 짤 출처 맞추기 퀴즈에서 목격담과 관련한 유명한 짤이라고 했다. 그러자 한해는 '전국노래자랑'이라 해 답을 맞췄다. 그러자 넉살은 "이거 유명한 짤"이라고 알아봤다.

공개된 짤은 KBS1 '전국노래자랑' 화면에 잡힌 이찬혁의 방청객 짤이었다. 이에대해 이찬혁은 "그냥 지나가는 길에 노래 소리 들리길래 간거다"며 사진이 찍힌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찬혁은 "솔직히 음악 소리가 들리는데 지나칠 수가 없잖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박나래는 길거리에서 소파를 가져다 앉으며 커피를 마시던 이찬혁짤을 언급하며 "보면 밑에 '우리 찬혁이 하고 싶은 거 그만해'라고 써 있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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