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근이 과거 상습적 낙하산 취직을 고백한 남성을 꾸짖었다.
3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다양한 이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낙하산으로 입사했던 한방병원에 복직해도 될지에 대한 고민을 품고 있는 남성이 등장했다. 남성은 “친삼촌은 아닌데 삼촌처럼 따르는 분이 계셨다”면서 면접 기회가 생겼고, 출근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낙하산인데 사원이 아닌 주임으로 입사한 그는 “처음에는 낙하산 타이틀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퇴사 후 일했던 곳이 친한 삼촌, 어머니 지인, 동생 등이 소개해준 곳이었고 이수근은 “너무 쉽게 취직을 한 것 같다. 손 안 대고 코 푼다고 그러지? 남들은 절실하게 들어간 직장을”이라고 꾸짖었다. 서장훈 역시 “쉽게 쉽게 들어가니까 쉽게 그만두는 거야”라고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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