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원영이 공연 취소가 이어지는 것에 대한 소신발언을 했다.
1일 정원영은 "모든 공연을 다 취소해야 하나요. 음악만한 위로와 애도가 있을까"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는 핼러윈 데이를 맞은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벌어졌다. 31일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154명으로 집계됐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이 여파로 방송, 가요, 영화계도 잠시 쉬어가게 됐고, 많은 공연들이 취소된 바 있다.
한편 정원영은 지난 1980년 쉼 멤버로 데뷔. 1999년 밴드 긱스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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