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민호의 정규 2집이 발매 연기된 것은 물론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이 취소됐다.
가수 장민호의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에 아티스트와 임직원 모두 비통한 마음입니다"며 "이에 당사는 많은 고민 끝에 오늘(1일) 오후 6시 예정되었던 정규 2집 'ETERNAL' 발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금주 예정되었던 2022 장민호 단독 콘서트 '호시절 : 好時節' 서울 공연을 취소하고자 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변경되는 앨범 발매 일자는 차주 중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발매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공연 연기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방법을 강구해 보았으나 '호시절 : 好時節' 서울 공연을 최종 취소하게 된 점에 대해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ETERNAL'은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회초리' 이후 6개월만의 신보이자, 2017년 발매한 정규 1집 '드라마' 이후로는 5년만의 정규앨범이다.
-다음은 장민호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장민호 정규 2집 'ETERNAL(이터널)' 발매 연기 및 2022 장민호 단독 콘서트 '호시절 : 好時節' 서울 공연 취소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지난 29일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에 아티스트와 임직원 모두 비통한 마음입니다.
이에 당사는 많은 고민 끝에 오늘(1일) 오후 6시 예정되었던 정규 2집 'ETERNAL' 발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금주 예정되었던 2022 장민호 단독 콘서트 '호시절 : 好時節' 서울 공연을 취소하고자 합니다.
변경되는 앨범 발매 일자는 차주 중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발매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공연 연기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방법을 강구해 보았으나 '호시절 : 好時節' 서울 공연을 최종 취소하게 된 점에 대해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 절차 등은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부상자 분들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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