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4기 영수가 국화에게 마음이 빼앗겼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민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8기 영수, 1기 영호가 있는 곳에 국화가 등장했다. 국화는 양갈래 머리를 높게 묶고 나타났다.

선글라스까지 쓴 국화의 모습을 본 8기 영수는 "이효리 같다"고 했고 국화도 "텐 미닛 보여줘야하냐"며 받아쳤다. 이 모습을 본 백합은 장미에게 "8기 영수랑 국화 사이에 못 끼겠다"며 "이효리 같다하더라"고 했다.

그런데 이때 자리를 피해준 백합과 달리 1기 영호는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자 8기 영수 역시 노래를 따라 불러주며 순식간에 두 사람의 무대가 됐다. 국화는 노래를 부르는 두 남자를 바라봤다.

그러자 데프콘은 "지금 브로맨스가 시작됐다. 둘 다 노래를 좋아한다"며 "한 사람은 노래가 직업이고 한 사람은 노래가 직업이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에 결국 국화는 자리를 피했고 데프콘은 이에 대해 "저러다 둘이 커플돼서 둘이 나갔으면"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솔로 남녀는 바닷가에서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8기 영수는 데이트 상대 선택 전 "국화 님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가 자기소개하고 올라온 건 사실이다"며 "근데 아직은 백합이 크다"며 백합을 선택했다.

이렇게 백합과 4기 영수, 8기 영수가 2:1 데이트를 하게됐고 1기 영호는 장미와 바닷가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는 1기 영호에게 "언제부터 저에게 마음이 있었냐"고 했다. 이에 1기 영호는 "처음 만났을 때는 정신없는 아이구나 친화력 있는 아이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이성 볼 때 특이한 짓 많이 하는 사람이면 재밌다"고 했다.

하지만 장미는 "8기 영수와 1기 영호는 아들 같은데 귀여워서 그렇다"며 "두 사람이 비슷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미는 "우리 영호님은 아직은 남자로서 느껴지는 게 없다"며 "너무 재밌다 보니까 내가 짝을 찾으러 왔는지, 동네 친구들이랑 놀러 왔는지 모르겠더라"고 했다.

이와중에 국화는 4기 영수가 마음에 있다고 했다. 이어 "그때 눈빛을 받으며 '이분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하는구나' 했는데 무전을 못 받았으니까 좀 그랬다"고 했다.

이와중에 4기 영수는 국화에게 커피 한 잔 하자고 했다. 4기 영수는 "우리가 얘기를 제대로 안 해봤다"며 "그래서 나는 용기 내서 얘기라도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많은 대화를 나눴고 대화 후 4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국화가 막혀있던 답답함을 해소해 줬다"며 "백합과 두 분 사이에서 비중으로 따지면 49 대 51이고 51이 국화"라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