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와 차현우가 오늘(6일) 결혼한 가운데, 김용건부터 하정우까지 배우 가족이 탄생했다.
6일 서울 모처에서 황보라, 차현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보라 차현우는 무려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차현우의 부친이 배우 김용건, 형이 배우 하정우이기에 배우 가족의 탄생이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7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한다"라고 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겠다. 항상 건강하시라.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다. 황보라, 차현우는 임신 준비를 위해 혼인신고를 완료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던 황보라는 "혹시나 해서 난자 냉동을 하러 갔는데 결과가 너무 안 좋게 나온 거다. 난자 나이가 아주 많았다. 아무리 과배란을 해도 2, 3개가 안 나온다더라.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가 돼 있어야 할 수 있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혼인신고 후 결혼식으로 진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황보라와 차현우. 두 사람의 결혼에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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