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장민호가 5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장민호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Eternal'(이터널)과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새 앨범 'Eternal'은 장민호가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회초리' 이후 6개월 만의 신보이자, 지난 2017년 발매한 정규 1집 '드라마' 이후로는 5년 만의 정규앨범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는 사랑을 알게 되고 느낀 경이롭고 벅찬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조용필 '바람의 노래',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의 작곡가 김정욱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장민호의 깊은 감성과 사랑의 애틋함이 녹아 있다.
어느날 내게 왔어 / 소나기처럼 왔어 / 그리고는 내 가슴 적셨어 / 갑자기 내게 왔어 / 한 줄기 별빛 되어 / 그리고는 내 가슴 뛰게 했어
어린아이처럼 / 설레는 이 마음 / 도대체 나 지금 왜 이러는 걸까
사랑 너였니 / 날 가슴 뛰게 만든 게 / 날 눈물나게 하는 게 이 외에 이번 앨범에는 '와인 한잔해요', '희망열차', '가슴이 울어', '노래하고 싶어', '신발끈', '타임머신', '미워야 연인이라 했나요', '눈물이 뚝뚝', '풍악을 울려라!'까지 총 10개의 곡이 풍성하게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노래하고 싶어'는 장민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장민호는 앞서 지난 1일 새 앨범 발매를 예정했으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한차례 발매를 연기한 바 있다. 이날 5년 만에 빛을 보게 된 장민호의 새 정규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민호의 새 정규 앨범 'Eternal'과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는 오늘(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해 장민호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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