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올해 수능을 보지 않는다.
8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원영은 최종적으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장원영과 수능 응시에 대해 오랜 논의를 거쳐 왔으나, 현재는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대학 생활은 추후 집중할 수 있을 때 진학 여부에 대해 고려 대상에 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대상자다. 최근 아이브의 신곡 'After Like'로 활동했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대상자인 아이브 장원영은 대학 진학과 관련하여 최종적으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장원영과 수능 응시에 대해 오랜 논의를 거쳐 왔으나, 현재는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향후 아티스트 의견에 따라 대학 생활은 추후 집중할 수 있을 때 진학 여부에 대해 고려 대상에 두고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아이브와 장원영을 향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