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현영이 이서진이 있는 엔터 회사에 취직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1회에서는 마태오(이서진 분), 천제인(곽선영 분), 소현주(주현영 분)의 첫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극을 찍는 조여정(조여정 분)은 곱게 한복을 입고 촬영을 했다. 촬영 후 조여정은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는 조여정에게 차기작에 대해 물었고 조여정은 "아직 계약을 하진 않았는데 기자님께만 살짝 말씀드리겠다"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작품인데 시나리오 받고 읽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 했다.
하지만 조여정의 매니저 김중돈(서현우 분)은 이때 에이전시에게 연락을 받아 조여정이 나이가 너무 많아 캐스팅이 어렵겠다는 것을 들었다.
그런가하면 연예인 매니저가 되고 싶은 소현주는 메소드엔터 매니지먼트에 총괄이사 마태오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려 했다. 소현주를 본 마태오는 "서울에 놀러 왔냐"며 "선물이라도 보냈을텐데 미리 말을 하지 그랬냐"고 했다. 이에 소현주는 "말도 했고 선물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현주는 마태오에게 "연예인 매니저 일을 하고 싶다"며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는 사람 소개로 들어가는 게 제일 빠르다해서 왔으니 나 좀 도와달라"며 이력서를 내밀었다. 하지만 마태오는 "너처럼 헛바람 들어서 오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라며 "이걸로 밥이나 사 먹고 내려가라"고 말했다.
소현주는 마태오 뒤통수에 대고 "우리 관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마태오는 떠났다.
소현주는 마태오가 건낸 돈을 돌려주려 다시 회사로 향했다. 이곳에서 소현주는 직원이 없어 고민이라는 천제인의 사정을 알게됐다. 이에 소현주는 "사람 구하시는거면 제가 할 수 있다"며 이력서를 건냈고 그대로 바로 입사하게 됐다.
소현주는 입사 후 최진혁(김태오 분)로부터 조여정이 나이 때문에 캐스팅이 취소 됐다는 말을 듣고 조여정을 마주치면서 이 사정을 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충격받은 조여정은 김중돈에게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후 김중돈은 조여정에게 알린 사림이 누구냐며 회사에서 소리치며 분노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태오는 조여정 캐스팅 계약을 체결한 뒤 천제인에게 소현주를 퇴사시키라 했다.
이에 소현주는 조여정 사건으로 입사 하루만에 퇴사하게 됐다. 하지만 천제인이 마태오의 김은희 작가 대본을 몰래 알아 오라는 지시에 마태오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천제인에게 김은희 작가 대본을 전하며 기회를 달라해 다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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