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규현이 같은 그룹 동해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지난 7일 '규티비' 유튜브 채널에 ’ep.06 석계역 ‘오빠 생각’ 떡볶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규현은 22년 전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방문했던 추억의 떡볶이 집에 방문했다. 먹방 도중 제작진의 요청으로 규현은 ‘키워드 토크’를 진행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성시경’

규현은 처음 키워드를 듣자마자 “아.. 성시경” 이라며 탄식을 뱉었다. 그는 “정말 너무 좋아하는 형이고, 가수의 꿈을 이 형 때문에 꾸진 않았지만, 가수가 되는 과정에서 항상 있었던 형 같아요”라고 말했다.

규현은 성시경의 ‘잘 지내나요’를 입시곡으로 불렀었다고. 그는 “가수 규현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그런 분이라고 볼 수 있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선후배 가수이자 술친구이자 그런 여러 가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굉장한 형.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이는 형”이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동해’

규현은 키워드를 듣자마자 “이쁘죠 가고 싶고, 동해 못 가본 지 오래됐네” 라며 장난쳤다.

그러자 지켜보던 제작진이 “전에 규현 씨께서 동해 씨가 너무 잘생겼다고 한 적이..” 라며 다시 방향성을 잡아줬다.

규현은 “제가 처음 이동해라는 생명체를 봤을 때 정말 숨을 쉴 수 없었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래 이런 사람이 연예인 지이 나는 정말 실력파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고 덧붙였다.

또 규현은 “형이 약간 노화가 오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해 형은 여전히 지금도 아마 우리 스태프 사이에서도 동해 형 보면 ‘와~’ 아니면 다른 팬덤들이 동해 형을 보면 ‘너무 멋있다’ 이렇게 한다는 걸 들었다 정말 최고다” 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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