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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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시혁이 하이브 레이블즈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10일 하이브는 회사 설명회를 유튜브 동시 공개를 통해 전세계에 송출하고 'coevolution(공진화)'를 주제로 하이브의 확장을 모색해온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의장 방시혁은 "그간 하이브에는 많은 확장과 성장이 있었다"며 "다양한 개성과 경쟁력을 가진 레이블과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하이브 공동체가 되어주셨고 그만큼 하이브는 전세계에 더 많은 팬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악과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진심 앞에서 하이브는 적당히 일할 수 없는 회사다. 아티스트의 새로운 음악,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늘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나가야 함과 동시에 팬 분들을 플랫폼이 주는 편의와 즐거움을 찾는 유저이자 참신한 기획의 상품을 알아보는 구매자, 또 한 줄의 문장, 하나의 씬에서 감동을 얻는 스토리의 독자로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아티스트와 팬,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만들어온 산업의 가치가 멈춤없이 성장하도록 가장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는 회사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방시혁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하이브의 DNA지만 변함없이 따르는 그라운드룰도 있다. 팬들이 과거에 경험해온 것 이상을 선사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선보여진 콘텐츠 퀄리티는 늘 최상의 것이어야 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하이브가 일하는 방식, 저력에 대해 궁금해하실 것 같다. 이런 그라운드룰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이브가 어떤 고민과 도전 속에서 달려가고 있는지, 지금 하이브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진솔히 공유하고자 한다"고 이날 설명회를 가지는 이유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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