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세영이 '멘탈코치 제갈길' 종영소감을 밝혔다.
박세영은 지난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을 통해 2019년 방영된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과 조장풍'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한층 더 편안해진 모습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세영은 '멘탈코치 제갈길'로 스스로도 위로를 받았다고 흡족해했다.
이날 박세영은 "완전 사전 제작 드라마라 8월 말쯤 촬영이 끝나고 9월 방송이 시작해서 끝난지 두달 정도 됐다. 촬영 끝났을 때 기분이랑 방송 끝났을 때 드는 감정이 또 다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끝났을 때는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고 정말 끝나는게 이상했지만 그래도 방송이 기다려지는 마음이 있었다면, 방송이 끝나니깐 뭔가 진짜 끝이네 생각이 들었다. 끝이라는 실감이 나서 보내기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세영은 "이번 작품이 김반디 작가님과 두번째 작품이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도 굉장히 시청자들한테 위로가 됐던 작품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번 또한 나한테도 그런 작품이라 기대가 컸다. 작품 하면서도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승하라는 인물에 오히려 역전이 된 것 같다. 박승하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내면의 힘이 이런 거구나 깨닫게 해준 작품이라 많이 위로도 받았고 힘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