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윤정, 도경완 딸 하영이 생일을 맞이했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은 "하영이 생일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오빠 연우는 하영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초에 불이 붙은 커다란 케이크를 들고 다가갔다.

또한 몸에 띠를 두르고 머리에 티아라 왕관을 착용한 하영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하영의 옆에는 커다란 곰돌이 풍선과 하트 모양 풍선까지 화려하게 장식되어 파티 분위기를 완성했다. 초를 분 하영에게 장윤정은 "축하해, 사랑해, 건강해야 돼"라며 환호했다.

이어 하영은 "제 소원은 딸기 케이크가 더 맛있게 되면 좋겠어요"라고 귀여운 소원을 빌어 웃음을 더했다. 또 하영은 도경완의 요청에 따라 카메라를 향해 여러 하트를 만들어보이거나, 드라마 '슈룹' 속 배우 김혜수의 표정을 따라하는 등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악 하영아 생일축하해 이모가 선물주러가께"라고 함께 축하했다. 가수 개리도 "생일축하해 하영아"라고 기뻐했으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하영아 축하해. 예뻐라"라며 감탄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받았으며 두 아이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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