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심위가 '돌싱글즈3' 스킨십 논란에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10일 방심위는 MBN·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의 과한 스킨십 논란에 대해 '문제없음' 결론을 내렸다.

방심위에 따르면 '돌싱글즈3'에 대해 4명 위원 중 3인이 '문제없음', 1인이 '의견제시' 의견을 내 최종적으로 '문제없음' 의결됐다.

문제된 영상은 한정민, 조예영 커플의 노천탕 데이트였다. 한정민의 "(수영복 끈) 잘 묶었어?"라는 질문에 조예영은 "풀어?"라며 도발적인 대답을 했다. 점점 밀착한 두 사람. 한정민은 "여기 약간 분위기가 말 안 하면 오묘해진다"면서 포옹, 뽀뽀 등 거침없이 스킨십을 했다.

이에 방심위는 해당 방송분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4조(어린이·청소년 시청자 보호) 제2항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판단했고, 15세 이상 시청 가능 프로그램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로, 지난 9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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