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연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조유민의 소식을 전하며 깜짝 놀랐다.
15일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은 "카타르에서 온 사진. 우리 결혼기념일 111, 그날 우리 순서표 111, 조세자저하 월드컵 배정룸 111, 오 소름"이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조유민이 카타르에서 묵고 있는 숙소가 담겼다. 특히 소연은 이 방 번호에 주목하며 결혼기념일, 당시 순서표와 일치한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들 신혼부부로부터 애정이 묻어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 메인보컬로 데뷔해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사랑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소연은 올해 1월 9살 연하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 이들 부부는 조유민이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에 최종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이미 법적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결혼식은 내년으로 미뤘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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