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이하정이 자신의 딸 유담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맘 일상 브이로그| 유담이 와 결혼식 추억하기| 아이들 미용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잠들기 전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는 첫째 동욱 군이 동생 유담 양을 위해 한글 책을 폈다.
동욱 군은 유담 양에게 “ ‘ㄱ’ 랑 ‘ㅏ’ 랑 합치면 뭐가 된다고?”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유담 양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답답한 동욱 군이 “방금 알려줬잖아”라고 핀잔을 줬고, 이를 묵묵히 지켜보던 이하정은 “ ‘ㄱ’ 이랑 ‘ㅏ’랑 합치면 ‘그’가 아니라 ‘가’지 ”라며 정정했다.
당황한 동운 군은 “아니 아는데 소리 나는 대로 알려준 거다” 라며 귀엽게 해명했다.
이후 동욱 군은 계속 유담 양에게 퀴즈를 냈지만 맞추지 못했고 “얘는 바보입니다” 라며 놀렸다. 이에 유담 양은 퀴즈를 내지말고 책을 읽어달라며 칭얼거렸다.
동욱 군은 귀찮아하면서도 유담 양이 잠들기 전까지 책을 읽어 주는 든든한 오빠 미를 보여줬다.
또 유담 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 전까지 한글 공부와 책을 읽으려고 하는 남다른 학구열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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