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사진=민선유 기자
성유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유리가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 율리아엘이 버킷스튜디오의 30억 투자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율리아엘은 버킷스튜디오에 30억 투자를 받은 것은 맞지만 '빗썸'의 실소유주라 의심을 받고 있는 강종현 씨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금을 모두 반환했다.

율리아엘 측에 따르면 율리아엘은 20년 경력을 가진 화장품 회사와 동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경영을 담당하고 있고, 성유리는 홍보 마케팅, 제품 개발 쪽을 담당하고 있다. 경영 쪽과 전혀 연관이 없다는 것.

또 율리아엘은 "버킷 스튜디오에서 투자를 받은 것은 맞지만 강종현 씨가 버킷 스튜디오 관련 이슈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투자금을) 리턴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성유리가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 율리아엘이 버킷스튜디오에 30억 투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버킷스튜디오는 빗썸의 관계사 세 곳 중 하나로, 강종현 씨가 '실소유주' 의심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종현 씨의 논란으로 뜨겁던 지난 10월 당시, 성유리 측은 남편 안성현 씨가 강종현 씨와 친분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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