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남다른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쩡이 언니’ 유튜브 채널에 ‘초점도 말썽 삼각대도 말썽.. 쩡당탕탕 말썽 투성인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이날 효정은 집에서 직접 ‘치킨 크로플’이라는 이색적인 요리에 도전했다.
효정은 “제가 옛날에 어떤 가게에서 먹었던 건데 너무 맛있었다” 며 “그런데 그 가게가 없어졌다. 그래서 제가 너무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려고 한다” 고 말했다.
효정은 이미 닭다리에 양념이 된 제품을 구입해 바로 튀김옷을 만들었다.대충 감으로 튀김 가루를 100ml 넣고 물을 부어준 다음 카레가루를 조금 넣어 색을 이쁘게 만들었다. 이어 능숙하게 튀김 반죽에 고기를 재워두는 효정,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기로 했다.
이제 가장 중요한 기름 온도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효정은 잠시 재워둔 고기를 꺼내 튀김가루를 묻혔다. 잘 달궈진 기름에 튀김옷을 입은 닭다리살을 튀기는 효정, “오 미쳤다 미쳤다” 라며 노릇하게 익어가는 요리에 감탄했다.
이젠 크로플을 구울 차례, 효정은 크로프 생지 반죽을 준비된 와플 기계에 바로 넣었다. 완성된 크로프 위에 잘 튀겨진 치킨까지 얹어 대망의 ‘치킨 크로플’을 완성한 효정. 그는 “완전 햄버거 아니야?” 라며 흡족했다. 또 효정은 치킨 크로플 위해 달달한 메이플 시럽까지 뿌려주며 맛의 화룡점정을 더했다. 시럽이 뿌려진 치킨 크로플을 한입 먹어본 효정은 “제가 직접 튀긴 치킨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야요” 라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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