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맑음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7일 개그맨 정선호의 아내 경맑음은 "태어날 히어로 방 꾸미기는 없구요. 아이 넷이나 낳고 키우고 다섯째 출산임박인데 정말 많이 잊어버렸고 벌써 10년 전 기억이예요. 선물로 들어온 베냇저고리 등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필요한 옷들은 빨고 개고 정리하고♥ 보건소에 전화드려 유축기는 신청하고 아이침대도 보건소렌트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렌탈 서비스가 없다고 하셔서 급하게 당근마켓에서 무료나눔으로 받아오려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10년 전만 해도 없으면 큰일나고 미리 준비 하지 않음 안될 것 같아서 소비를 많이 했는데 유일하게 남는 기억은 '오래쓰지 못하고 , 꼭 새거 , 좋은 제품만 쓰고 싶던 소비가 필요하지 않다'라는 게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요. 다시 초보맘이 된거 같아요. 몇가지 히어로가 집에 오면 바로 필요한 물건들을 조금 생각해봐야겠어요. 하루종일 손바닥만한 옷들을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설레이는지 가슴이 콩딱거려요 #엄마가_최고_육아선배라고_생각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이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한 짐들이 깨끗하게 정리돼 있어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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