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버 더 톱’ 방송화면 캡쳐
JTBC ‘오버 더 톱’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상협이 1초 컷으로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오버 더 톱’에서는 본선 2라운드 '팀 대항 50인 전'이 펼쳐졌다.

100인전 일반 2부에서는 한상협, 김영덕이 맞붙었다. 한상협은 경기를 앞두고 “팔씨름은 따로 이제 해본 적은 없다. 여기 와서 많은 걸 느꼈다. 우물 안 개구리”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상대 선수인 김영덕은 전국 성악가 팔씨름 1위임을 과시하며 “엘리트 유도를 했다가 부상을 당해서 성악가의 길을 가게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팔씨름 경력이 많은 김영덕과 정보가 전혀 없는 한상협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됐고, 반전의 결과가 나왔다. 한상협이 1초 컷으로 김영덕의 팔을 넘겼고, 모두들 “진짜 타고나셨다”라고 감탄했다. 김영덕 역시 “톱 랭커를 잡아도 그런 그립은 느끼기가 어렵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오버 더 톱’은 국내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 대한민국 팔씨름 넘버원(NO.1)을 찾는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맨즈 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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