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사은, 성민이 다이어트 유지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사은의 유튜브 '샨토끼'에는 '16kg빼고 14년째 유지어터 샨토끼다이어트 vlog 비건식편 | 샨토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사은, 성민 부부는 식단재료를 사러 이마트에 갔다. 김사은은 도너츠를 보고 "먹고싶다"면서도 "하지만 안돼"라며 자신을 마인드 컨트롤 하고 채식 코너로 갔다.
두 사람은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다고. 김사은은 오징어링, 고기없는 교자만두, 고기없는 탕수육 등을 둘러보며 "이걸 고기 없이 만들 수 있냐"고 놀라워했고 "치즈는 안되지만 스트링 치즈 1개 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카트에 추가했다.
집에 도착한 김사은은 고기 없이 만든 함박 스테이크, 치킨의 그 닭가슴살에 식감을 잘 살린 텐더, 두부스틱, 베지 오징어링, 두부볼 등을 장바구니에서 꺼내며 "오징어가 안 들었는데 오징어 맛이 난다. 두부볼은 술안주로도 강추다"라고 추천했다.
김사은은 "제가 최근에 살이 재보니까 빠진거다. 엄청 빠져서 43kg가 됐는데 최근에 두부 위주로 먹었어서 빠진 것 같다. 맛있게 먹으면서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이에 성민도 "다이어트를 지금까지 몇 십년 해보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좀 편하게 다이어트를 한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날 식단은 고기가 없는 함박스테이크와 오징어링, 두부스틱이었다. 두 사람은 에어프라이기 180도 8분 조리를 했고, 얼핏보면 푸짐해보이는 저녁상을 완성했다. 함박 스테이크를 한 입 먹은 김사은은 "고기랑 버섯 버무려서 만든 함박 스테이크 같다"고 놀라워했다.
두부 위주의 식단으로 김사은은 유지하고 있고 성민은 계속 0.1KG씩 빠지고 있다고.
김사은은 "요즘에 제가 먹는거 좀 보여드렸는데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서 굶지 않아도 충분히 다이어트가 가능하고, 맛있게 먹으면서 같이 다이어트 해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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