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허니제이의 성대한 결혼식이 끝났다.
25일 '홀리뱅'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공개 허니제이 웨딩 축무만 4번! 공연 같은 결혼식의 현장 대공개 [홀리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메이크숍을 방문한 허니제이는 잠도 잘 잤다며 아무렇지도 않아보였다. 허니제이는 "아 울면 안되는데.."라며 속눈썹을 세게 붙여달라고 했고, 오히려 남편에게 "신랑님 손수건 준비 되셨나요? 자기가 울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다.
메이크업 스태프는 "언니 얼굴 되게 예뻐졌다. 이래서 사랑 받아야돼"라고 칭찬했고, 허니제이도 "고마워 신랑"이라고 웃었다.
홀리뱅 멤버들 역시 메이크업을 받으며 "저희 세 탕 뛰어야해서 실감이 안 난다"고 정신 없어 했다. 식장에 도착한 홀리뱅 멤버들은 신부대기실에 있는 허니제이와 만나 오늘의 미션으로 '울지 않기'를 받았다.
웅장한 종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결혼식. 홀리뱅 팀원들이 직접 신랑 입장을 도왔다. 홀리뱅 처제들은 형부를 데리러가는 비장하게 다가갔고, 세상 화려한 새 신랑 입장이 입장했다. 손을 흔들며 등장한 신랑은 홀리뱅 멤버들과 사이에서 가볍게 춤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무대를 마치고 홀리뱅은 누구보다 분주하게 환복을 하고 나타났다. 멤버들은 "저희 되게 스타일리쉬한 하객룩을 입었다"고 만족해했다. 이후 '스우파' 리더즈의 축하 무대가 있었고, 홀리뱅의 안무에 흘러나오는 노래 '허니'가 나올 때마다 뽀뽀하기 미션을 부여받은 허니제이와 남편은 셀 수 없이 입맞춤을 했다.
홀리뱅은 박재범과 '가나다라' 무대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전현무는 "나 혼자 오래 살줄 알았더니 이렇게 빨리 떠날 줄 몰랐다. 겹경사를 맞아 떠나지 않았나. 홀리뱅! 늘 즐겁게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셨으면 좋겠다"고, 장도연도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한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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