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플로다레드가 '페이크' 딱지에 불쾌 해 했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불쾌해하는 플로다레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진표는 "목걸이 개수는 여러분의 등급이다"라며 리얼과 페이크라고 했다.

이어 김진표는 "목걸이를 빼앗은 래퍼는 리얼이고 빼앗긴 래퍼는 페이크이다"며 지금부터 등급 스티커 붙이는 시간을 갖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플로다레드와 NSW yoon이였다.

그러자 플로다레드는 "진짜 화나가지고 욕 나올 만큼 기분이 안좋다"며 "솔직히 방송하기 싫었다"고 했다.

배틀을 하게 된 가운데 노윤하는 여유롭게 비트를 골랐다. 반면 플로다레드는 비트를 기다려야 했다. 이에 같은 페이크 팀인 블라세는 "우리 비트 언제 주냐"며 불안해 했다.

하지만 노윤하 크루는 계속 비트를 고르지 못해 플로다레드 크루의 원성을 샀고 우여곡절 끝에 노윤하 크루의 비트가 결정됐다.

이에 노윤하는 "BPM이 다 달라서 최대한 타협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플로다레드 크루가 비트를 듣게 됐고 크루들은 비트를 듣자마자 다들 마음에 들어해서 비트를 고르게 됐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리더인 플로다레드 보다 블라세가 의견을 더 많이 냈고 이에 플로다레드는 "저는 좋다"고 했다. 블라세는 "저는 애초에 플로다레드만 보고 가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와서 제가 끌고 가는 쪽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제 본격적인 연습만 하면 되는데 플로다레드의 표정이 너무 어두워 졌다. 계속 '페이크' 래퍼라는 게 신경 쓰였던 것이었다. 이에 블라세는 플로다레드를 위로했다. 그렇게 순조롭게 연습이 진행됐고 노윤하는 플로다레드의 연습 장면을 보고 살짝 견제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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